후송 작업자 사망, 통영해경 고용노동부 조사 나서
[프레스뉴스] 정호일 기자= 경남 고성군 소재 조선소에서 19일 건조 중인 선박 내 작업자가 추락했다가 병원으로 후송,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수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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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부 작업발판 및 지지대(사진=통영해경 제공) |
통영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5경 작업자 A씨(53세, 남)는 선박 화물창 내 약 28m 높이에 설치돼 있던 작업자들이 다니는 발판을 철거하는 작업 중 상단에 연결돼 있던 지지대가 원인미상으로 탈락해 추락했다는 것.
추락 후 A씨는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이날 오후 1시15께 사망했다.
통영해경은 고용노동부와 합동으로 사고와 관련 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gihee2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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