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표 힐링명소로 새로운 볼거리 제공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진주시는 지역의 새로운 힐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두메실농업테마파크’ 내 경관작물원에 꽃양귀비가 만개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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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지역의 새로운 힐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두메실농업테마파크’ 내 경관작물원에 꽃양귀비가 만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진주시) |
꽃양귀비 군락은 진주시농업기술센터가 조성한 약 4,700㎡ 규모의 야외 경관작물원에 개화하여 방문객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으며, 오는 6월 초까지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경관작물원은 백일홍, 메밀, 보리, 유채, 코스모스 등 다양한 작물과 꽃을 활용하여 아름답고 멋진 풍경을 계절별로 만들어 내어 방문객에게 보는 즐거움을 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경관작물을 활용한 볼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두메실농업테마파크를 지역을 대표하는 힐링명소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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