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부터 22일까지로 확정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합천군 대야문화제전위원회(위원장 심재상)는 지난 14일 제1차 집행위원회를 열고 제36회 군민의날·제44회 군민체육대회·제41회 대야문화제를 오는 9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제41회 대야문화제 제1차 집행위원회 (사진=합천군) |
집행위원회에는 전체 48명 중 30명이 참석하고 10명이 위임해 과반수 이상이 참여했으며, 2025년 행사 추진 일정과 예산(안) 보고, 소위원회 구성 위임안이 상정·의결됐다.
심재상 위원장은 “이상식 본부장을 중심으로 문화예술과와 긴밀히 협업해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대야문화제의 성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41회 대야문화제는 군민 화합과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행사로, 합천공설운동장 등 합천읍 일원에서 전시와 공연, 민속체육경기, 가장행렬,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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