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철 옥천군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성과공유 간담회 참석

류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1 13: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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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로컬푸드직매장, 택시 등... 면 주민 사용할 수 있게 건의
▲황규철 옥천군수가 지난 20일 농식품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성과공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옥천군)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황규철 옥천군수는 지난 20일 농식품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성과공유 간담회에 참석했다.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 주재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시범사업에 선정된 17개 지자체 군수 또는 부군수가 자리를 함께했다.

황규철 옥천군수가 지난 20일 농식품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성과공유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옥천군)

 

황 군수는 이 자리에서 인구 5만 명 회복, 기본소득 사용률(93%) 시범 지역 중 최고,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등 그간 성과를 공유했다.

성과 사례로는 사용처가 부족한 8개면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옥천지역자활센터 향수이동장터와 청산농협 찾아가는 행복슈퍼를 소개했다.

또한, 읍에 사업장이 위치하고 있어서 면 주민은 기본소득 사용이 불가한 택시와 옥천로컬푸드직매장, 사회적경제조직에 대한 사용처 확대에 대해 건의했다.

이에 대해 김종구 차관은 “기본소득 효과를 체험하고자 옥천을 자주 방문하고 있다” 며 “건의 사항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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