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년까지 단계적 확대 추진…골목형상점가 확대 지정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대폭 확대
지역경제과 "목포 전역 골목형상점가 지정 추진…소상공인·시민 모두 혜택"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목포시 관계자는 민선 9기 취임 이후 첫 번째 결재로 '목포사랑상품권 1,000억 원 발행 추진계획'이 이뤄지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번 1호 결재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목포사랑상품권 발행 확대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겠다는 시정 방향을 담은 상징적인 조치로 평가된다.
목포시는 공약으로 제시한 목포사랑상품권 1,000억 원 발행을 목표로 재정 여건과 국·도비 지원, 추가경정예산 확보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오는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발행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우선 올해 하반기부터는 기존 10% 할인율을 유지하면서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월 구매 한도를 50만 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시는 지역화폐 발행 확대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취재 과정에서 목포시 지역경제과는 상품권 확대 정책과 함께 추진할 핵심 민생경제 대책으로 '골목형상점가 확대 지정' 정책을 제시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현재 목포시는 약 19곳의 골목형상점가가 지정돼 있다"며 "앞으로 목포시 전역을 대상으로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적극 확대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온누리상품권 사용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기존 전통시장뿐 아니라 일정 요건을 갖춘 상권에서도 정부가 발행하는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의 이용 편의가 높아지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효과도 기대된다.
목포시 관계자는 "온누리상품권은 정부가 발행하는 상품권으로 현재 7%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확대되면 시민은 할인 혜택을 받고, 소상공인은 매출이 늘어나는 상생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정책 가운데 하나"라고 설명했다.
정부 지원 축소 가능성에 대한 대응 방안도 언급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은 지난해 10%에서 현재 7%로 조정됐지만 명절이나 특별 소비촉진 기간에는 '상생 페이백'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향후 시의 재정 여건이 허락된다면 할인 축소분을 지역사랑상품권 정책과 연계해 시민 혜택을 보완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민생경제 회복은 민선 9기 시정의 출발점"이라며 "목포사랑상품권 발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 회복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지역화폐 확대 정책과 함께 골목형상점가 확대 지정,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 등 다양한 민생경제 활성화 정책을 병행 추진하며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소비 촉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지역경제과 "목포 전역 골목형상점가 지정 추진…소상공인·시민 모두 혜택"
| ▲목포시청 전경/목포시 전경 |
이번 1호 결재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목포사랑상품권 발행 확대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겠다는 시정 방향을 담은 상징적인 조치로 평가된다.
목포시는 공약으로 제시한 목포사랑상품권 1,000억 원 발행을 목표로 재정 여건과 국·도비 지원, 추가경정예산 확보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오는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발행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우선 올해 하반기부터는 기존 10% 할인율을 유지하면서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월 구매 한도를 50만 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시는 지역화폐 발행 확대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취재 과정에서 목포시 지역경제과는 상품권 확대 정책과 함께 추진할 핵심 민생경제 대책으로 '골목형상점가 확대 지정' 정책을 제시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현재 목포시는 약 19곳의 골목형상점가가 지정돼 있다"며 "앞으로 목포시 전역을 대상으로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적극 확대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온누리상품권 사용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기존 전통시장뿐 아니라 일정 요건을 갖춘 상권에서도 정부가 발행하는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의 이용 편의가 높아지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효과도 기대된다.
목포시 관계자는 "온누리상품권은 정부가 발행하는 상품권으로 현재 7%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확대되면 시민은 할인 혜택을 받고, 소상공인은 매출이 늘어나는 상생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정책 가운데 하나"라고 설명했다.
정부 지원 축소 가능성에 대한 대응 방안도 언급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은 지난해 10%에서 현재 7%로 조정됐지만 명절이나 특별 소비촉진 기간에는 '상생 페이백'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향후 시의 재정 여건이 허락된다면 할인 축소분을 지역사랑상품권 정책과 연계해 시민 혜택을 보완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민생경제 회복은 민선 9기 시정의 출발점"이라며 "목포사랑상품권 발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 회복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지역화폐 확대 정책과 함께 골목형상점가 확대 지정,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 등 다양한 민생경제 활성화 정책을 병행 추진하며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소비 촉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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