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민방위 교육 신규강사 16명 위촉

장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6 13: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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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위촉식 열어…응급처치・화생방・화재 등 분야별 전문가 구성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5일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열린 2026 민방위 교육 신규강사 위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양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양시는 민방위 대원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5일 오후 3시30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민방위 교육강사 16명을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위촉한 분야는 ▲민방위 소양 ▲응급처치 ▲화생방 ▲화재 및 지진 등이다.

위촉된 민방위 강사들은 이날부터 11월 30일까지 1~2년차 민방위 대원과 지역 민방위 대장 등 약 9,000명을 대상으로 총 90회에 걸쳐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민방위 1~2년차 대원을 대상으로는 민방위 교육장에서 대면으로 응급처치, 화재 진압 및 지진 대피 등 실전 위주의 교육이 진행된다.

3~4년차 대원은 14과목에 대해 총 2시간, 5년차 이상은 9과목에 대해 1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각각 이수하게 된다.
 

▲안양시가 지난 5일 오후 3시30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2026 민방위 교육 신규강사 위촉식을 열었다.(사진=안양시)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급변하는 안보 환경과 일상화된 재난 상황 속에서 민방위 대원들의 대응 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각종 재난 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양시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기초적인 과정인 만큼, 대원들이 실무 역량을 충분히 갖출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방위 집합교육은 거주지 외에도 전국 어느 곳에서도 받을 수 있으며, 국민재난안전포털(safekorea.go.kr)에서 교육 일정을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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