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대표 투표 정당 민주연합 16% 개혁신당 3% 새로운미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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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뉴스1.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4·10 총선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을 뽑겠다는 응답 비율이 동일하다는 여론조사가 21일 나왔다.
엠브레인리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8~20일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에서 어느 정당 후보에게 투표할 것인지 질문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32%, 국민의힘 32%, 조국혁신당 5%, 개혁신당 2%, 녹색정의당 1%, 새로운미래 1% 순이었다.
3월 1주차 조사 대비 더불어민주당은 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3%p 하락했다.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 투표 정당은 국민의힘 비례대표 위성정당 국민의미래 27%, 조국혁신당 19%, 민주당 비례 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 16%, 개혁신당 3%, 새로운미래 2%, 녹색정의당 1% 순이었다.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자(757명) 중에서는 국민의미래 32%, 조국혁신당 23%, 더불어민주연합 18% 등의 순이었다. 지지정당이 없거나 모른다고 답한 무당층은 30%였다.
22대 총선 제1당 예상 전망으로는 민주당 45%, 국민의힘 37%로 집계됐다.
22대 총선에 대한 인식을 물은 결과 '국정운영을 더 잘하도록 정부와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44%, ‘정부와 여당을 견제할 수 있도록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49%로 나타났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선 긍정 평가가 36%, 부정 평가는 56%로 집계됐다. 3월 2주차 조사 대비 긍정 평가는 3%p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1%p 상승했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 조사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18.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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