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부터 7월 14일까지 2주간, 환경시설 관리실태 집중 점검
[전남=프레스뉴스] 박정철 기자=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류연기)은 장마철을 대비하여 사업장폐기물 처리업체에 대한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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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산강유역환경청 전경(사진제공=영산강유역환경청) |
이번 점검은 장마철 집중강우 시 붕괴, 침수로 인해 폐기물 유출 등 환경오염사고 발생 우려가 큰 시기를 맞아 환경시설 관리실태를 집중 점검하여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실시한다.
특히, 이번 점검 대상은 관내 사업장폐기물(일반.지정.의료) 처리업체 중 소각.매립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업체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매립시설의 제방관리 상태 및 침출수 적정처리 여부, 소각시설의 폐기물 보관.처리상태 등 집중강우에 의한 환경피해 우려가 발생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해 집중점검할 계획이다.
류연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환경오염사고로부터 지역민이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해당시설을 운영하는 업체에서는 작년과 같은 집중호우로 인한 환경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장 관리를 철저히 하여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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