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상담과 성공 사례 소개로 귀농·귀촌 최적지 홍보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산청군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수원메쎄에서 열린 ‘2025년 K-FARM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여해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책 홍보와 맞춤형 상담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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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수원메쎄에서 열린 ‘2025년 K-FARM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여해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책 홍보와 맞춤형 상담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산청군) |
박람회 기간 산청군은 맞춤형 귀농·귀촌 상담과 함께 다양한 지원 정책과 성공 정착 사례를 안내하며 귀농의 최적지임을 알렸다. 아울러 산청의 대표 관광지 소개와 농특산물 전시, 인구정책 지원사업 안내도 진행해 지역 브랜드 가치와 인구 문제 해결 노력도 알렸다.
산청군 관계자는 “박람회 참가가 산청을 귀농·귀촌의 최적지로 널리 알리고, 수해 이후 산청 방문이 지역에 도움을 주는 길임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을 위한 컨설팅, 지원 사업 안내, 농촌 체험 상담 등 직접 대면 정보 교류의 장으로서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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