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담은 낮추고, 마음의 풍족함을 채우는‘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1만 원 환급행사’ 및 공식 온라인 쇼핑몰 ‘영광몰’ 최대 35% 할인전 행사
-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개최… 공직자·유관기관 100여 명 동참
| ▲2025년도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사진/영광군 제공 |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 연휴가 일주일을 앞으로 다가왔다. 계속되는 고물가 속 장바구니 무게는 가벼워져 가지만, 시장 어귀마다 울려 퍼지는 상인과 소비자의 대화에는 사람 사는 냄새가 짙게 배어 있었다. 그리고 조기와 갓 쪄낸 떡의 김으로 가득 찬 시장 골목과 그리고 고향을 방문하는 자녀와 손주들을 맞이하기 위해 시장을 찾은 발길들이 곧 다가올 설의 설렘을 보여준다.
■ ‘영광군 전남형 기본소득 50만 원’의 마중물… ‘기본소득’이 바꾼 명절 풍경
올해 영광군의 설 대목이 예년보다 활기찬 배경에는 ‘전남형 기본소득’이 있다. 영광군은 지난해 말부터 전 군민 1인당 50만 원을 영광사랑카드로 지급했다. 특히 이번 지원금은 사용 기한이 올해 6월 말까지로 넉넉하지만, 설 명절 성수품 구매를 위해 활용되면서 지역 상권의 ‘심폐소생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영광군은 군민 모두가 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도록 당초 신청기간이 2월 6일까지였던 ‘전남형 기본소득’ 신청기간을 2월 20일까지 연장했으며 설 명절 기간에도 기본소득의 활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기대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전남형 기본소득’이 지급된 후로 영광사랑카드로 결재하는 손님이 늘었으며, 손님들도 구매를 하더라도 평소보다 하나 더 구매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직접 현장으로”… 100여 명 참여한 장보기 행사
영광군은 2월 13일(금)에 활력 넘치는 전통시장의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서 영광군청 공직자 100여 명이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이 행사는 굴비골영광시장과 영광터미널시장 일대에서 대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는 공직자들이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영광사랑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굴비 등 지역 특산물을 구매하여 지역상권 활성화를 유도하고 지역사랑상품권 애용 홍보로 지역 경제 선순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영광군은 영광사랑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 이 행사는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의 소비를 진작하기 위한 행사로, 2월 12일(목)∼13일(금) 2일간 굴비골영광시장과 영광터미널시장을 방문한 고객이 해당 시장에서 구매 합산금액이 5만 원 이상의 영수증을 제출하면 영광사랑상품권 1만 원권을 1매 지급받을 수 있다.
이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이번 영광사랑상품권 행사는 시범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므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가 될 수 있다. 또한, 두 시장의 영수증 합산해서 5만 원인 경우와 각 시장 간 교차하여 영수증 제출한 경우는 영광사랑상품권 1만 원 환급에서 제외된다는 점을 유의해야한다.
■ 전통시장의 활력뿐만 아니라 지역 우수 농수축산물의 활력을 위한 할인전
영광군은 전통시장의 활력뿐만 아니라 지역 우수 농수축산물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공식 온라인 쇼핑몰 ‘영광몰’에서 설맞이 특별 할인전을 2월 20일까지 추진한다. 이번 할인전은 지역 농어업인의 소득을 증대시키면서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질 좋은 영광 특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영광몰(https://ygmall.kr) 에서 농수축산물을 대상으로 최대 35%의 할인전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광몰 고객센터(☎070-4866-3947)’에 문의하면 된다. 이 할인전 또한 쿠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가 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한다.
■ 지역 농어업인부터 전통시장까지... 민생 회복에 앞장서는 영광
전남형 기본소득을 중심으로 전통시장 환급행사부터 온라인 할인전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정책들은 단순한 소비 촉진을 넘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영광군의 노력이다.
이는 시장 골목부터 우리 지역경제까지 다시 활기를 되찾기를 바라는 영광군의 노력이며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이번 설 민생 대책이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경제 회복을 이끄는 지속 가능한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영광군은 앞장설 것이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사회
곡성군, ‘2026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설명회’ 주민 호응 속 마무리
프레스뉴스 / 26.02.09

문화
소방청, 설 연휴, 가장 조심해야 할 사고 '기도막힘'
프레스뉴스 / 26.02.09

사회
화성특례시,‘설 연휴 종합 대책’가동...시민 안전·편의 총력
프레스뉴스 / 26.02.09

연예
[SBS 아니 근데 진짜!] 허경환, 2년은 만나야 명품 선물 가능 → 여친 선물...
프레스뉴스 / 26.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