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휴장
| ▲은하수공원 전경(사진=세종시설관리공단) |
[프레스뉴스] 김교연 기자=세종시설관리공단이 시설개선 공사를 위해 은하수공원 장례식장을 오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휴장 한다고 밝혔다.
휴장 기간 ▲ 22년 국가재난 대비 지정장례식장 국고보조금 사업(장례식장 기능개선 공사) 추진 ▲ 조리실 환경 개선을 위한 타일·후드 보강 및 배수로 정비 ▲ 1회용품 저감 사업 추진을 위한 접객실 주방 개보수 등 시설 환경 개선 공사를 실시한다.
은하수공원은 휴장 기간에도 장례식장 안내 직원을 배치해 이용문의 대응 및 관내 타 장례식장 안내 등을 통해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운영할 방침이며 화장장, 봉안당, 자연장지는 정상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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