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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경찰서 전경/강성휘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후보 측 제공 |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강성휘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기된 불법 선거운동 의혹과 관련해 수사기관의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강 후보는 최근 목포시장 선거 과정에서 특정 후보 측의 불법 홍보물 발송 의혹과 상대 후보를 겨냥한 불법 찌라시 살포 행위가 공정선거 질서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고 규정하며 엄정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목포시장 선거에 출마한 A 후보 측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에 대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의혹은 우체국을 통해 관외 유권자들에게 편지 형식의 홍보물을 발송하며 지지를 호소했다는 내용이다.
이와 함께 지난 28일 오전에는 목포지역 아파트 단지를 포함한 전역에서 특정 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의 불법 찌라시가 무차별적으로 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강 후보는 시민들의 올바른 판단을 흐리고 선거 질서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강 후보는 “불법 선거운동은 민주주의와 공정선거를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며 “정책과 비전 경쟁이 실종된 채 비방과 음해가 난무하는 선거는 결국 시민의 피해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수사기관은 이번 사안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통해 불법 홍보물 발송 여부와 불법 찌라시 살포 경위, 조직적 개입 여부 등을 명백히 밝혀야 한다”며 “어떠한 불법 선거운동에 대해서도 성역 없이 엄정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강 후보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 혐의로 고발된 조국혁신당 박홍률 후보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된 지지자 A씨, B씨, C씨에 대해서도 철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강 후보는 “관련 의혹 전반에 대해 철저하고 엄정한 수사를 통해 진상을 명백히 밝혀야 한다”며 “다시는 불법 선거운동이 활개치지 못하도록 하고 깨끗한 선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공명정대한 수사가 이뤄지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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