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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향교, 추기 석전 봉행 사진=진주시 제공 |
이번 추기 석전 행사는 초헌관에 조규일 진주시장, 아헌관에 양해영 진주시의회 의장, 종헌관에 이외숙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선임돼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성복, 인사, 집사분정표 낭독, 축사, 기념 촬영, 추기석전제 봉행 순으로 진행됐다.
석전은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돼 있으며, 성현의 유지를 받들어 인·의·예·지가 우리의 일상생활에 정착되어 전통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계승 발전시키고 점점 희미해지는 도덕성을 회복하기 위한 것이다.
진주향교는 공자를 포함한 성현 25위를 모신 문묘(대성전)에 제사를 봉행하고 있다. 매년 공자를 기리기 위해 음력 2월에 춘기석전을, 공자의 탄생일인 양력 9월 28일에는 추기석전을 봉행하고 있다. 올해 추기석전은 공자의 탄생일이 추석 전날이어서 부득이하게 16일로 변경 개최하게 됐다.
이날 석전에 참석한 조규일 시장은 “향교에서 인성교육, 전통예절교육, 역사문화교육, 유림지도자 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유교 문화의 계승발전과 올바른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교님을 비롯한 유림의 어르신들께서 민족 고유의 전통 사상이 후손들에게 이어지도록 계속 힘써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향교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문묘인 대성전에 공자를 주벽으로 배향 4성, 종향 20현으로 총 25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gihee2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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