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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군복지재단, 우사우사안마원으로부터 200만원 상당의 상품권 및 체험권을 기탁받았다.(신안군 제공) |
지난 5월 압해읍 월포리에 개원한 우사우사안마원 대표 최경호씨는 신안군 장산면 출신으로 8살 때 불의의 사고로 한쪽 눈 시력을 잃었으나 삶에 대한 굳건한 의지로 공인안마사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지역주민 및 장애인복지증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최경호 대표는“고향에서 시각장애인들의 역량 강화와 더불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안마에 대한 인식개선 및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상품권을 기부하게 되었다”고 소회를 밝혔고,
이사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경기가 위축된 상황임에도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따뜻한 마음 전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우사우사안마원은 국가공인기관으로 전신안마, 지압, 발마사지, 자극요법 등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하며 최근 지역사회투자서비스 제공기관으로 등록되어 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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