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정신 계승... 옥천군새마을회,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류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2 15: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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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옥천체육센터에서 열린 새마을운동 제창 제56주년 제16회 새마을날 기념식(사진=옥천군)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옥천군새마을회(회장 김현숙)는 2일 새마을운동 제창 제56주년 제16회 새마을의 날을 맞아 새마을지도자와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새마을지도자들에 대해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강윤희 직장새마을지도자, 이상순 문고새마을지도자, 김태원 도립대새마을동아리 지도교수가 충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최준규 청산면협의회새마을지도자, 박철숙 이원면부녀회새마을지도자가 새마을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36명의 새마을유공자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일 옥천체육센터에서 열린 새마을운동 제창 제56주년 제16회 새마을날 기념식(사진=옥천군)

 

이날 행사에서는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지역사회 봉사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시간도 마련됐는데, 제3~4대 옥천군새마을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헌신한 고(故) 이찬규 전 회장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새마을운동의 상징인 ‘새벽종’을 유가족에게 전달했다. 이는 고인의 헌신과 봉사정신을 기억하고 후배 새마을지도자들에게 새마을운동 정신을 계승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숙 회장은 “새마을운동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의 실천에서 시작된다.” 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조성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새마을회는 환경정화활동, 탄소중립 실천운동, 이웃사랑 나눔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온기나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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