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아침 최저 12도, 낮 최고 30도… 큰 일교차에 대기 건조

강보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1 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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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 12~20도, 낮 최고기온 24~30도
▲큰 일교차 속에 맑은 날씨를 보인 21일 오후 경북 경산시 하양읍 금호강 대부잠수교 인근 하양경관농업단지에 곱게 핀 코스모스가 가을 소식을 전하고 있다./사진=뉴스1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22일 아침에는 선선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오르며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까지 벌어지겠다. 일부 내륙에서는 일교차가 15도를 넘는 곳도 있겠다. 아침 출근길에는 기온이 10도 초중반까지 내려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20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하늘은 전국적으로 맑겠다. 다만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상권 동해안, 제주도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비가 내리지 않는 날씨가 이어지면서 수도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대기도 건조하겠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9도 △춘천 14도 △강릉 15도 △대전 17도 △대구 16도 △전주 17도 △광주 19도 △부산 20도 △여수 19도 △제주 21도 △울릉도·독도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9도 △춘천 27도 △강릉 25도 △대전 28도 △대구 28도 △전주 30도 △광주 30도 △부산 27도 △여수 28도 △제주 27도 △울릉도·독도 23도로 예상된다.

 

동해 먼바다와 남해 동부 먼바다에서는 바람이 큰 나무나 간판이 흔들릴 정도인 시속 30~6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3.5m까지 높게 일겠다.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으며, 오후부터는 남해 서부 일부 먼바다와 제주 해상에서도 바람이 강해지고 파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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