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4월 14일까지 선진공원 일부 구간 차량 진입 통제
[프레스뉴스] 정호일 기자= 사천시는 선진공원 벚꽃 개화기 동안 시민과 관광객들의 안전과 관람 편의를 위해 차량 통제 및 일방통행 구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사천경찰서와 협의를 통해 22일부터 4월 14일까지 선진공원 일부 구간(선진마을 입구, 조명군총, 체리블라썸 앞)에 대해 차량 진입을 통제하기로 했다.
그리고 선진마을 주차장에서 아파트 공사현장 삼거리까지는 일방통행 구간으로 지정·운영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통제 기간은 벚꽃 개화유·무와 날씨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수 있으며, 관광객들의 안전 등을 위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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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 선진리성 교통통제 사진=사천시 |
시는 사천경찰서와 협의를 통해 22일부터 4월 14일까지 선진공원 일부 구간(선진마을 입구, 조명군총, 체리블라썸 앞)에 대해 차량 진입을 통제하기로 했다.
그리고 선진마을 주차장에서 아파트 공사현장 삼거리까지는 일방통행 구간으로 지정·운영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통제 기간은 벚꽃 개화유·무와 날씨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수 있으며, 관광객들의 안전 등을 위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gihee2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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