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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특보시 살수차를 통한 상가 및 주택 밀집지역 및 간선도로 물 뿌리기 (목포시 제공) |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목포시가 폭염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마가 종료된 이후 폭염특보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인 가운데 앞으로 본격적인 폭염이 예상되고 있다.
시는 지난 6월부터 상황관리반, 건강관리지원반, 시설관리반 등으로 구성된 여름철 폭염대응 태스크포스팀(T/F팀)을 운영해 신속한 피해상황 확인 및 지원, 피해예방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폭염 피해 저감을 위해 ▲무더위 쉼터 211개소 및 그늘막 88개소 운영 ▲폭염특보시 살수차를 통한 상가 및 주택 밀집지역 및 간선도로 물 뿌리기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에 식염 포도당, 생수 등을 지원하며, 23개 동행정복지센터와 시청 등을 통해 양심 양산 무료 대여소를 운영 중이다.
시 관계자는 “올 여름 강한 폭염이 전망되는 만큼 폭염 피해 예방과 최소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기온이 높은 낮 시간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고 휴식을 취하는 등 개인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쓰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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