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대,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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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의회 신수정(더불어민주당.북구3) 의원 |
[광주=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광주광역시의회 신수정(더불어민주당.북구3) 의원이 24일 광주광역시의회 5층 예결위실에서 ‘채식, 미래의 먹거리’라는 주제로 2045 탄소중립도시를 지향하는 광주의 채식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정책 토론회를 진행했다.
신 의원은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육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채식이 권장된다.”며, “광주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녹색식생활 실천 및 지원 조례’에 따른 채식 정책 현안점검과 관련 방안을 모색해보고자 토론회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조길예 기후행동비건네트워크 대표, 김선경 크립톤 이사, 박재우 市 기후환경정책과장, 김현중 市 농업생명과장, 최은순 광산구학교밖지원센터장, 문명진 ㈜네니아 대표 등이 참석해 발제와 토론을 진행했다. 이들은 채식의 다양한 이점이 결국 기후와 건강을 위한 윈-윈 전략임에 공감하고, 광주가 기후위기 대응에 필요한 채식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 마련과 지속가능한 농업과 함께 일자리와 연관된 채식 산업 활성화 필요성을 제안했다.
신 의원은 “올여름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몸소 일깨워준 시간이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채식이 온실가스 감축 효과뿐만 아니라 기후위기 대응의 가장 효과적인 전략임을 깨닫고, 녹색식생활을 위한 작은 실천들이 이어져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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