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담양군새마을회, 마을 단위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맞손’

박정철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2 17:16: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고위험군 발굴·연계, 생명지킴이 교육 등 공동 추진
▲담양군·담양군새마을회, 마을 단위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맞손’ (사진제공=담양군)

[전남=프레스뉴스] 박정철 기자=담양군은 지난 20일 담양군새마을회와 지역사회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정국 담양군 부군수(자살예방관)을 비롯해 김종수 담양군새마을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마을과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새마을회 조직을 바탕으로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담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 기관과 연계하는 데 협력한다.

 

주요 협력 내용은 마을 단위 자살 고위험군 발굴·의뢰 소외 이웃 안부 확인 자살 위해수단 차단과 안전한 환경 조성 생명지킴이 활동 자살예방 홍보 캠페인 등이다.

 

군은 새마을회 회원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도 진행해 주변 이웃의 위험 신호를 살피고 필요한 도움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수 담양군새마을회장은 이웃과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새마을회가 주변을 세심히 살피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정국 부군수는 새마을회와의 협력으로 마을 단위 자살예방 안전망이 한층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한다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신속히 연결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잘 갖춰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