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는 8일 시청에서 「사천 미래+ 시민과 함께 그리는 내일」 공감·소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업인 간담회를 열고 지역 수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사진=사천시) |
박동식 시장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는 삼천포·사천수협 조합장, 한국수산업경영인연합회 사천시연합회장, 한국자율관리어업 사천시연합회장, 어촌계장 및 자율관리어업공동체 위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남강댐 방류로 인한 해양쓰레기 문제 ▲어업 생산력 감소 대응 ▲어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해양환경 변화로 인한 어족자원 감소 등 현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시가 추진 중인 해양수산사업과 내년도 주요 수산 정책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어업인과 함께하는 행복공간 바다 조성’을 슬로건으로 삼아 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어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박동식 시장은 “어업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어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추진해 사천 수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석자들은 수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건의와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시와 어업인이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가 정례화되기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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