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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이 5월부터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5년 도민안전교실’을 운영한다. (사진= 함안군) |
도민안전교실은 군민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는 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생활·교통·자연재난 등 생애주기별 6대 안전분야, 23개 영역에 걸쳐 맞춤형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은 행정안전부에 등록된 전문강사가 맡아 실효성을 높였다.
올해는 약 340여 명을 대상으로 실생활 중심의 예방 및 응급대처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군민 스스로 안전사고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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