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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가 추진 중인 ‘옛 진주역 철도부지 재생 프로젝트’가 단계별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사진=진주시) |
1단계 철도문화공원은 2023년 6월 개장 이후 시민들의 문화활동과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차량정비고 리모델링, 자연학습 공간, 야외전시장 등이 조성됐으며, 지난해 목조건축대전 최우수상과 공간문화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인 문화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철도문화공원에서는 ‘100년의 기억 100년의 꿈’ 기획전과 산청-진주 상생전시 ‘진주성과 남사예담촌의 봄’ 등이 열리고 있다. 지난 1월에는 기차 리모델링 체험시설도 완공돼 새로운 볼거리를 더했다.
2단계 사업으로는 국립진주박물관의 철도부지 이전 건립이 진행 중이다. 2028년 개관을 목표로 국립중앙박물관과 협력해 추진되고 있으며, 2023년 국제설계공모와 중앙투자심사를 거쳐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시는 지난해 토지 보상을 마무리하고 올해 상반기 내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3단계인 문화거리 조성사업은 가좌동~남강변 구간에 문화·예술 중심의 거리와 자전거도로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2026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매장문화재 발굴이 진행 중이며, 이후 지중화 사업과 도로 공사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4단계는 철도문화공원, 박물관, 문화거리 등을 유기적으로 잇는 ‘도시숲 및 시민광장’ 조성이다.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어린이놀이터, 광장, 휴식공간 등이 포함된 근린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진주시는 이 일대에 유채꽃과 계절별 초화를 식재한 ‘옛 철길 보행로’를 운영 중이며, 시민들이 봄과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꽃길 조성도 이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원도심을 문화도시의 중심으로 재생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철도역사와 시민의 삶이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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