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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선 '휘몰이' 작가 |
하루가
밤으로 바뀌는 하늘은
비밀스런 신호와
절대 침묵으로 가득하다
나는 별이 되어
인간 존재의
깊은 물음으로 들어간다
블랙홀로 남는
별의 최후,
나는 죽음과 마주한다
삶 그 자체의
부정이라는 죽음은
영혼의 공간이다
영혼은
종교의 영역인가
방황하는 철학인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는 힘,
눈에 보이지 않는
긍정을
만들어 내는 힘,
종교는
배반하지 않는 믿음이다
마음의 '생각'이
'말'과 '행동'을
아름답게 만들어 낸다
정돈된
영혼과 신앙의 언어
선(善)을 미루지 마라!
-지리산
뮤지컬소설 <휘몰이> 작가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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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선 '휘몰이'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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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선 '휘몰이'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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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선 '휘몰이'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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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선 '휘몰이'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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