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전국·도 역도대회 연달아 개최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5 18: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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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실업·대학권 190명 출전…'역도 메카' 입지 강화
▲고성군은 3월 한 달간 전국 및 도 단위 역도대회를 잇달아 열어 대한민국 역도 중심지 위상을 굳히고 있다.(사진=고성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고성군은 3월 한 달간 전국 및 도 단위 역도대회를 잇달아 열어 대한민국 역도 중심지 위상을 굳히고 있다.


먼저 2026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와 제23회 전국춘계대학생역도선수권대회가 3월 3일부터 6일까지 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다. 전국 32개 팀 190여명 선수가 참가해 각 체급별 기량을 겨룬다.

이어 3월 13~14일 제50회 경남도역도연맹회장배·제47회 경남도교육감배 역도대회(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최종선발전)가 치러지며, 초·중·고 학생 100여명과 관계자 50여명이 출전한다.

4월 문곡서상천배 전국역도대회,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역도 종목, 5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역도 종목도 고성 경기장에서 열린다. 모두 군비 없이 기존 인프라로 운영되는 '비예산 대회'다.

군 관계자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치러 역도 메카 명성을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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