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익 부교육감 중심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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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
[프레스뉴스] 김교연 기자=세종시교육청이 이태원 사고 관련 30일 오후 2시 기준으로 세종지역의 학생과 교직원 등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또한 시교육청은 이태원 사고 관련하여 정병익 부교육감을 중심으로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현재 교육청‧직속기관 부서장, 각급 학교 관리자의 비상연락망을 가동하여 학생,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의 피해 여부를 확인 중이다.
또 교육청, 직속기관, 학교, 유치원의 학생과 교직원 피해 여부를 지속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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