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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달빛영화제&나이트마켓 행사 장면(사진=진주시) |
[프레스뉴스] 정재훈 기자= 진주시는 오는 26일 진주종합경기장 야외공연장에서 올해 첫 ‘달빛영화제&나이트마켓’을 개최한다.
진주시와 지역 인터넷 카페인 “진주아지매”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5월부터 8월까지 매월 넷째 주 금요일마다 진주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되며 나이트마켓은 오후 5시, 문화공연과 영화 상영은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26일 첫 회에 상영될 영화는 올해 3월에 개봉한 배우 유연석, 차태현 주연의 ‘멍뭉이’로 집사를 찾기 위해 제주도로 향하는 두 형제의 여정에 뜻밖의 멍뭉이들이 등장해 ‘견’명적인 만남과 함께 신나고, 따뜻하고, 버라이어티한 내용으로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작품이다.
영화 상영에 앞서 인형극, 댄스 공연, 태권도 시범 등 다채로운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가족, 친구, 이웃이 한자리에 모여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소중한 일상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달빛영화제와 나이트마켓에서 소중한 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ita75288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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