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3일(현지시간) 요르단 압둘라 2세 국왕이 이집트와 미국이 주최한 샤름 알 셰이크 중동평화정상회의에 참석해 가자전쟁 종식을 위한 1단계 휴전협정 서명식을 지켜본 가운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단독회담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요르단은 2023년 10월 7일 전쟁발발 이후 지금까지 종전을 위한 국제적인 노력과 함께 가자난민들을 위한 의료 및 구호물자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사진=요르단 왕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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