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12 06: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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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12일(금) 맑음


1. 6·3 지방선거가 일주일이 지나면서 민주당에서는 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와 두 달 남은 전당대회가 맞물리면서 이전투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시장 선거 패배 책임론과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 정 대표의 대통령 환송 불참 등이 뒤엉키며 당권파와 비당권파 간 갈등이 격화하는 모양새입니다.


친명계니 친청계니 거기다 뉴이재명이니 해가며 싸우다가 앞으로 총선 대선 다 말아먹을까 두렵다~

2.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둘러싼 여야 신경전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민주당이 오는 18일까지 원 구성을 마쳐야 한다고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중동 정세 악화와 민생 위기 대응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지만, 협상 결렬 시 상임위원장 독식을 위한 '명분 쌓기'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결국 법사위원장 자리를 놓고 양보하지 않겠다는 건데 그거 내주면 아무것도 못 하는 겁니다~

3.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는 18~19일 이틀간 열릴 예정인 가운데, 청문회가 후보자 개인 검증을 넘어 이재명 정부 2기 국정운영 원칙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국회 인사청문특위 구성 및 여야 간 증인 채택 싸움이 본격화된 상황에서 이번 청문회가 간단해 보이지 않습니다.


요즘은 청문회가 청문 당하는 사람보다 청문하는 인간들 수준이 드러나는 꼴이라서 볼만할 듯~

4. 장동혁 대표가 새로 뽑힌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와 함께 수시로 당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겠다며 일각의 당 대표 사퇴설을 일축했습니다. 자신이 제명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복당 문제에 대한 질문에는, “당 대표로서의 역할과 입장은 변화된 게 없다”면서 다시 한번 분명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장동혁이 끝까지 버틸 수밖에 없는 게 이 분위기에서 물러나면 완전 개밥 취급당할 테니까~

5. 국민의힘 원내지도부가 정점식 원내대표 체제로 재편된 가운데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가 시험대로 떠오르는 양상입니다. 결선 7표 차로 '변화 표심'이 드러나기는 했지만, 의원들이 결국 당내 안정을 택하면서, 장 대표 거취를 둘러싼 공개적 갈등은 당장 정면충돌로 번지기보다는 잠복하는 기류입니다.


김도읍과 7표 차이라는 건 여러 가지 의미가 있겠지만, 장동혁이 힘이 많이 빠지기는 할 모양이야~

6. 선거 사무를 공무원에게 위임하는 ‘하청 구조’를 개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현행법상 투표일 투표소 운영·관리는 지방공무원이나 교사 등이 중앙선관위 지침을 따라 맡게 돼 있어, 투표용지 부족과 같은 사태가 발생할 때 주먹구구식 현장 대응이 이어지면서 불신을 키웠다는 지적입니다.


막상 선관위 직권들은 현장에 코빼기도 안 보이고 휴가에 연차 휴직까지 해대니 욕을 먹어도 싸지~

7. 시민단체가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퇴진과 전문성 있는 이사장 선출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민주인사들이 박해받고 고문받았던 남영동 대공분실 자리를 사무공간으로 꿰차고 앉아 부끄러움도 모른 채 뭉개고 있다"며 즉각 이전을 촉구했습니다.


도대체 이재오란 인간이 민주화 운동에 뭘 기여했다는 건지~ 이명박의 충실한 개를 말이야~

8. 이화영 전 부지사의 국민참여재판에서 검찰이 직권남용 피해자로 특정한 공무원이 공소사실과 배치되는 증언을 내놨습니다. 검찰은 이 공무원이 권한을 침해해 의무 없는 일을 한 것으로 주장해 왔지만, 해당 공무원은 “부당한 지시는 없었고 부당하거나 잘못된 일을 진행한 적 없다"라고 거듭 진술했습니다.


검찰의 조작 기소가 밝혀지면 당시 법무부 장관 한동훈도 당연히 책임지셔야 할 겁니다~

9. 윤석열 정부로부터 “곡을 변경하라”는 요청을 받고 공연에서 하차한 인디가수 이랑에게 국가가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이랑은 2022년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식에서 공연할 예정이었으나 이랑의 노래 ‘늑대가 나타났다’를 변경해 줄 것을 요청받고 거부하자 행사에서 아예 제외됐습니다.


박근혜 정부 당시에는 ‘임을위한행진곡’을 못 부르게 해서 난리더니, 입틀막 정권의 말로는 똑같다~

10.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3천750만 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하고, 법적 근거 없이 회원들의 온라인 활동 기록을 무단 수집한 쿠팡에게 과징금 총 6천246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개인정보 유출에 4천236억 원, 회원의 온라인 활동 기록 무단 수집 위반 행위 등에는 2천11억 원의 과징금을 각각 내렸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절반 이상이 피해를 입었는데 고작 1조 원도 안 되는 과징금이면 남는 장사 아닌가?

미디오토마토, 지선 국힘 승리 40.3% 민주 승리 34.3%.
선관위 사무처 2명이 인쇄 축소 결정 선관위원은 허수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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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싸우는 자는 분노하지 않는다. 잘 이기는 자는 맞서지 않는다.
-도덕경 68장-

요즘 돌아가는 추세를 보면 너무 쉽게들 분노하고 사소한 일에 공평이나 정의라는 잣대를 들이대고 마치 정의의 사도인 양 모든 것을 심판하고 재단하려는 사람이 너무 많아 보입니다. 무슨 일에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하는 것은 좋지만, 자신만이 옳다고 우기다 보면 오히려 왕따당하기 십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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