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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이 지난 3월 21일 시천면 일원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피해 주민들의 심리 회복을 돕기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사진=산청군) |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산청군이 지난 3월 21일 시천면 일원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피해 주민들의 심리 회복을 돕기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군은 재난으로 인한 불안과 스트레스에 노출된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찾아가는 재난심리지원 서비스’를 본격 운영 중이다.
이 서비스는 시천면사무소 앞에 설치된 마음안심버스와 피해 마을 경로당에서 이뤄지는 현장 상담 프로그램을 포함한다.
특히, 거주지로 돌아가지 못한 이재민들을 대상으로 심층 심리상담 및 정기 모니터링도 병행해 일상 복귀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앞서 군은 3월 22일부터 30일까지 피해 지역 내 임시대피소 7곳에서 재난심리상담소를 운영하며 4개 전문기관과 협력해 초기 심리지원을 실시했다.
당시 상담에는 산청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경남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영남권 트라우마센터, 경남심리회복지원센터(대한적십자사) 등 총 124명의 전문가가 투입돼, 1,000건 이상의 상담이 이뤄졌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산불로 인해 상처 입은 주민들의 정서적 회복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심리적 안정을 기반으로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한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울감이나 불안 등 정신건강 관련 도움이 필요할 경우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109 또는 1577-0199) 또는 산청군 정신건강복지센터(055-970-7637~7639)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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