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호국영령 참배…전반기 원구성 마무리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0 19: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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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중심 의정 다짐…7월 23일부터 제275회 임시회
▲진주시의회는 20일 진주대첩계사순의단과 충혼탑에서 제10대 전반기 원구성 완료를 기념해 참배하고 시민 중심 의정활동 의지를 밝혔다. (사진=진주시의회)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진주시의회는 20일 진주대첩계사순의단과 충혼탑에서 제10대 전반기 원구성 완료를 기념해 참배하고 시민 중심 의정활동 의지를 밝혔다.


이번 참배는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한 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향후 의정 방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22명의 진주시의원은 참배를 통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시의회는 지난 16일 의회운영위원장과 윤리특별위원장 선임을 끝으로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했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오경훈 위원장, 손미영 부위원장, 기획문화위원회는 강묘영 위원장, 이영훈 부위원장, 도시환경위원회는 최민국 위원장, 곽은하 부위원장, 경제복지위원회는 신현국 위원장, 손미영 부위원장, 윤리특별위원회는 이순일 위원장, 정대원 부위원장이 각각 맡는다.

박미경 의장은 “진주는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민·관·군이 하나 되어 맞섰던 충절의 고장”이라며 “제10대 진주시의회는 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의회는 오는 7월 23일부터 31일까지 제275회 임시회를 열고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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