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창선면서 300여 명 대상 한방진료 제공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남해군은 7월 15일 창선면 종합복지회관에서 ‘2026년 농촌 왕진버스 사업’ 3회차를 운영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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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은 7월 15일 창선면 종합복지회관에서 ‘2026년 농촌 왕진버스 사업’ 3회차를 운영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사진=남해군) |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남해군, 농협중앙회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을 찾아 양·한방진료, 안과·치과 검진, 물리치료,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3회차 운영은 창선농협과 함께 창선면 주민 약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방진료를 실시했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이 교통 불편과 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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