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고향사랑기금 5개 사업 추진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0 19:25: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UR 리치패스 페이백’ 첫 시행…숙박료 30% 환급
▲의령 리치패스 페이백 포스터(사진=의령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의령군은 20일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5개 기금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추진되며, 기부금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활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UR 리치패스 페이백 지원사업 ▲‘부자의 선택, 고향사랑기부금’ 홍보공간 조성사업 ▲의령군 체육꿈나무 탁구부 국제대회 참가 지원사업 ▲산림교육체험도시 의령 브랜딩 육성사업 ▲귀농·귀촌·귀향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 가운데 ‘UR 리치패스 페이백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으로, 공공숙박시설 이용객에게 숙박료의 30%를 모바일 의령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

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공간 조성과 체육꿈나무 국제대회 참가 지원, 산림교육체험도시 브랜딩, 귀농·귀촌·귀향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의령군은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지정기부를 추진하는 등 제도 활성화를 이어왔다.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5,581건, 9억1천여만 원을 모금했으며, 올해도 현재까지 506건, 9,678만 원이 모금됐다.

오태완 군수는 “고향사랑기부금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재원”이라며 “기부자의 뜻이 지역 변화로 이어지도록 기금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