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장애인 인권·인식개선 강사 20명 배출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0 19: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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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수료식 개최…지역 인권교육 기반 마련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16일 책둠벙도서관 2층 지식둠벙에서 ‘2026년 장애인 인권 및 인식개선 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전문 강사 20명을 배출했다. (사진=고성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16일 책둠벙도서관 2층 지식둠벙에서 ‘2026년 장애인 인권 및 인식개선 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전문 강사 20명을 배출했다.


이번 과정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내 인력과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교육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사업으로 운영됐으며, 5월 28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8회, 32시간 진행됐다. 장애인 인권 이해, 인권 감수성, 장애인식 개선, 성인지, 강의 기법과 시연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총 21명이 참여해 이 가운데 20명이 수료했다.

수료자는 장애인 인권 및 인식개선 강사로 위촉됐으며, 2027년 3월까지 총 10회의 인권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성진 위원장은 “수료와 위촉은 새로운 시작”이라며 “지역사회에서 인권 가치를 전하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은주 주민생활과장은 “지역 인권교육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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