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의회 신동복 의원, 마을권역사업·농촌체험휴양마을 재설계 제안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4 19:35: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청장년 중심 활용방안 마련 필요성 제기
▲산청군의회 신동복 의원 (나선거구, 국민의 힘)사진=산청군의회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산청군의회 신동복(나선거구, 국민의 힘) 의원은 8월 4일 제314회 산청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마을권역사업 및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문제와 청장년 중심으로 재설계를 제안했다.


산청군의 마을권역사업은 2011년 2월에 준공된 생초면 어서권역단위 종합사업장 등 8개소와 농촌체험휴양마을은 2003년, 2006년, 최근 2026년 준공된 10개의 사업장이 운영되고 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사업의 목적은 사라지고 사업장이 방치된 곳도 있고 운영 주체도 불분명해졌으며, 지자체 등의 행정 지원 부족, 운영의 한계로 시설은 존재하지만 활용도가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신의원은 산청군은 청장년들이 모이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고, 이들 사업장을 청장년들이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는 곳으로 활용하고, 건물이 있는 사업장을 외국인 계절노동자, 산청에서 1박해, 귀농귀촌 농촌에서 살아보기 숙소로 활용하기 위해 기존 시설 재투자를 통해 대대적인 개보수를 하여 청장년을 위한 공간 등으로 전환할 것을 제안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