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증·사업화 연계 및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선제 대응 주문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경상남도의회 강민승 의원은 20일 제435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경제환경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경남 우주항공산업의 실증·사업화와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대응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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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승 경남도의원(국민의힘·진주5) |
강 의원은 경남형 미래항공기체(AAV) 시제 1호기 시험비행과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 구축·운영이 시험비행에 그치지 않고 후속 기술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실증센터가 도내 기업의 시험평가와 성능검증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과 관련해서는 국회에서 법안 논의가 진행 중이고 다른 지역의 유치 움직임도 있는 만큼 경남이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우주항공청, 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경남의 산업 기반을 들어 차별화된 유치 논리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고, 지역 국회의원과의 간담회 등 국회 소통을 적극 활용해 경남 유치 필요성을 강하게 건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경남 설립을 둘러싼 유치 경쟁은 이미 본격화되고 있다. 경남도의회와 사천·진주시의회는 경남 설립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고, 사천시는 범시민 서명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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