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와 사천시, 국도 우회도로 예타 통과 위해 공동 대응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1 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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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서천호 의원실 방문…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요청
▲진주시와 사천시는 21일 박대출·서천호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공동 현안인 ‘진주~사천 국도 우회도로’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반영을 요청했다.(사진=진주시)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진주시와 사천시는 21일 박대출·서천호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공동 현안인 ‘진주~사천 국도 우회도로’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국회 방문에 이어 다시 이뤄진 것으로, 양 시는 교통혼잡 해소와 지역 핵심 도로망 구축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국도 대체 우회도로 33호선(사천~정촌) 개설 사업’은 지난해 1월 기획재정부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돼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다. 최종 결과는 올해 8월께 발표될 예정이다.

양 시는 이날 의원실에 사업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사업은 경남 서부권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망으로, 우주항공청 개청과 경남 국가 항공산업단지 조성, 남부내륙철도와의 연계에도 필요한 도로로 꼽힌다.

사업이 완료되면 진주와 사천 간 접근성이 개선되고 교통 혼잡 해소, 물류비 절감, 지역 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효과가 기대된다. 사천시와 진주시 간 생활·경제권 연계도 강화될 전망이다.

박대출·서천호 국회의원실은 사업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반영을 위한 예타 통과에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진주시와 사천시 관계자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천~진주 정촌 간 도로 개설 사업이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공동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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