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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조은새마을금고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과 학생들을 위해 쌀과 라면, 장학금을 전달하며 ‘사랑의 좀도리운동’으로 온기를 전했다.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청주 조은새마을금고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과 학생들을 위해 쌀과 라면, 장학금을 전달하며 ‘사랑의 좀도리운동’으로 온기를 전했다. 지역 기반 금융기관으로서 금고 수익을 어려운 이웃과 미래 세대에게 환원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조은새마을금고는 매년 진행하는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통해 금고 임직원과 지역 기업체, 건설사, 금고 회원들의 성금을 모아 관내 취약계층에 현미쌀과 라면을 지원하고 있다. 동시에 관내 초·중·고·대학생과 체육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교육 기회 확대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올해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통해 조은새마을금고는 사직2동, 성화개신죽림동, 복대동, 사창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푸르지오캐슬 외 21곳의 관내 노인정과 불우이웃, 사창동 꽃동네회관, 사창성당, 개신성당, 사직성당, 튤립아동지원센터, 수동 빈첸시오의 집 등 총 86곳의 기관·단체 및 개인에게 좀도리쌀 4,740㎏과 신라면(30개들이) 253상자를 전달했다. 설을 앞두고 생계 부담이 큰 가정과 복지시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생필품 중심으로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장학사업도 병행했다. 사직초·창신초·경덕초 등 관내 초등학교를 비롯해 중·고·대학생, 사직성당·사창성당·복대성당 소속 봉사 학생, 충청북도태권도협회 체육 장학생 등 형편이 어려운 학생 86명에게 총 1,81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조은새마을금고는 이 장학금이 학비와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학업과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동렬 조은새마을금고 이사장은 “매년 실시해 온 사랑의 좀도리운동과 장학금 지원 등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새마을금고의 이윤을 어려운 이웃에게 환원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나눔의 실천을 확대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은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설 등 명절과 연중 행사에 맞춰 기부와 장학사업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교육·체육 분야 지원을 강화해,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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