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문학 진흥과 문화 콘텐츠 강화 기대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남해군은 12일 양왕용 부산대학교 명예교수를 남해유배문학관 명예관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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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은 12일 양왕용 부산대학교 명예교수를 남해유배문학관 명예관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사진=남해군) |
창선면 출신인 양왕용 명예관장은 1966년 스승 김춘수 시인의 추천을 받아 시단에 데뷔했으며, 이후 34년간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는 명예교수로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남해군은 양 명예관장 위촉을 통해 문학관의 전문성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강화할 계획이다. 양 명예관장은 앞으로 문학관의 핵심 콘텐츠 기획과 자문을 비롯해 프로그램 개발에도 참여해 지역과 함께하는 ‘살아있는 문학관’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양왕용 명예관장 취임으로 남해유배문학관이 지역 문화의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문학을 통해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영감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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