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생활 속 실용정원 행사 기대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조규일 진주시장은 11일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초전공원 일대 행사장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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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은 6월 11일,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초전공원 일대 행사장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진주시) |
이번 박람회는 6월 13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초전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정원과 함께하는 삶: 생활 속 실용정원’을 주제로 실내정원, 주말농장형 정원 등 일상 속에서 구현 가능한 다양한 정원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 시장은 시민정원사마을권역, 정원전시권역, 정원산업전권역, 실내체육관권역 등 행사장 전반을 살펴보며 관람객 편의와 안전 확보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현장 관계자들에게는 미비점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조 시장은 “올해 박람회가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시민과 관람객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마지막까지 빈틈없이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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