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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 (사진=진주시) |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 진주시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 지난해 2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결과로, 2023년 이후 3년 연속 청렴도 순위가 상승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청렴 행정으로 평가받았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교육청, 지방자치단체 등 전국 453여 개 공공기관의 청렴도를 조사·공개하고 있다. 올해 기초자치단체 시 부문 평가에서는 전국 74개 시 중 진주를 포함해 4개 시만이 1등급을 받았다.
청렴도 평가는 민원인·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청렴체감도’와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청렴노력도’, 그리고 부패사건 발생률을 종합해 산출된다.
진주시는 인허가·보조금 등 민원 업무에서의 공정성과 신뢰도가 높게 평가돼 외부 체감도가 전년 대비 향상됐으며, 청렴시책 추진성과를 평가하는 노력도 부문에서도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했다. 특히 기관장의 청렴 리더십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시는 올해 초 ‘반부패 청렴시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인허가·계약·보조금 등 부패 취약분야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부서 간담회 ▲이해관계자 소통회 ▲청렴토크쇼·청렴골든벨 등 청렴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다수 운영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청렴도 1등급은 청렴한 조직문화 확립에 힘쓴 공직자와 시민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행정의 모든 과정에서 신뢰와 공정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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