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평가서 특별교부세 4억 원 확보… 지역사랑상품권·소비쿠폰 사업 성과 인정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창녕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에서 두 개 분야 모두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총 4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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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에서 두 개 분야 모두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총 4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사진=창녕군) |
군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에 선정돼 2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으며,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에서도 군부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추가로 2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경상남도로부터 기관표창도 수상할 예정이다.
이번 선정은 군이 ‘창녕사랑상품권’을 기반으로 소비 촉진과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이끌며,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지급과 사용률을 높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결과로 평가된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는 전국 192개 발행 지방정부 중 79곳만 선정됐으며, 민생회복 소비쿠폰 ‘가 등급’ 지자체는 전국 군 단위 82곳 중 16곳에 불과하다. 경남에서는 창녕군을 비롯해 창원시 등 6개 시·군이 상품권 발행 우수기관으로, 5개 시·군이 소비쿠폰 부문 ‘가 등급’으로 뽑혔다.
창녕군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에서 군의 정책성과가 인정받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군민의 경제 안정을 돕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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