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자도에서 서울까지 일일 생활권시대 열리다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국토의 최서남단 신안군 임자도에서 서울까지 일일 생활권 시대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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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통을 앞둔 임자대교 (강래성 기자) |
신안군에 따르면 3월 중 임자대교(지도점암∼임자진리) 개통을 앞두고, 지난 해 11월부터 전라남도 및 금호고속과 수차례 협의 끝에 신안 임자↔서울·광주·목포 간 금호고속(시외버스) 종점 연장 운행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은 물론 서울까지 One-stop으로 오고 갈 수 있어 지역주민들이 크게 반기고 있다.
신안 임자↔서울·광주·목포 노선은 각각 1일 2회씩 왕복 운행을 하고, 요금은 서울노선 40,300원, 광주노선 13,300원, 목포노선 10,700원이며, 오는 3. 20.부터 임자 대광(09:15)에서 서울행을 시작으로 방면별 운행 개시를 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임자↔서울·광주·목포 간 금호고속 운행 개시가 되면 인적·물적 교류 활발은 물론 교통약자 등 고령층의 의료·문화·복지 접근성 개선으로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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