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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는 2026년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을 위해 식재료 공급업체, 배송인력 등 제공업체, 출하농가회 관리업체 등 3개 분야의 공급업체를 모집하며, 신청은 11월 24일부터 27일까지 받는다. (사진=진주시) |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진주시는 2026년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을 위해 식재료 공급업체, 배송인력 등 제공업체, 출하농가회 관리업체 등 3개 분야의 공급업체를 모집하며, 신청은 11월 24일부터 27일까지 받는다.
지난 11일 운영위원회에서 2026년 운영계획을 보고하며, 관련 법령에 따른 인허가 및 면허를 갖춘 업체 참여를 결정했다.
모집공고는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은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시는 지역산 농산물의 신선하고 안전한 공급을 통해 학교급식 등 공공급식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강화하고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2024년 11개 학교를 시작으로 올해 42개교로 확대한 센터 운영은 2026년부터 관내 전체 97개 학교로 대상이 확대돼 전면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의 신선한 공급과 먹거리 안전 강화로 공공급식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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