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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 호우 피해 복구 합동설계단 합동설계단 (사진=산청군) |
이번 복구 규모는 총 634건, 사업비 2353억 원에 달하며, 합동설계단은 피해 시설 측량·실시설계·부지 협의·발주까지 복구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한다.
조사 단계부터 이장, 피해 농가, 토지주 등 주민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복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통해 약 12억 원의 설계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며, 2026년 우기 전 복구를 완료해 재해 예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승화 군수는 “공공시설 기능을 조속히 회복하고 주민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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