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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좌측), 서정희(우측)(사진출처=방송 캡처)
방송인 서정희가 남편인 개그맨 출신 방송인 서세원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정희가 이날 오후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청구소송 관련 소장을 제출했다.
한 매체는 관계자 말을 빌려 "서정희가 서세원의 지인으로부터 자신이 5억원의 채무로 고소를 당한 사실을 뒤늦게 보도로 접하고 큰 충격을 받은 뒤 더 이상 부부 관계를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서울강남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서정희에게 두 차례에 걸쳐 5억여원을 빌려줬지만 돌려받지 못했다"며 그를 사기 혐의로 최근 고소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5월 남편 서세원과 말다툼을 하던 중 그가 신체적 위협을 가했다며 법원에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을 낸 바 있으며 서세원은 이의신청을 했고 현재 두 사람은 별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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