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밴드 셜록이 그 동안 보여줬던 귀여운 이미지를 벗고 시크한 컨셉의 화보를 최초로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오후 밴드 셜록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 된 3장의 사진 속 '셜록'은 평소 보여줬던 소년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자유 분방한 느낌을 주는 락시크 의상과 도도하고 시크한 표정으로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데님에 스터드가 박힌 재킷과 블랙진을 입고 기타, 베이스, 드럼 스틱을 들고 있는 셜록의 모습은 마치 데님 브랜드의 광고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특히 셜록은 평균 키 183cm로 8등신 모델 같은 포스를 보여주며 숨겨왔던 모델의 끼를 마음껏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프로게이머 출신 민찬기가 속해있는 밴드 '셜록'은 현재 버스킹과 클럽 공연 외에도 지난 3일 고3수험생을 응원하는 공연을 고등학교 운동장에서 게릴라로 개최했으며 지난 7일에는 강남역 인근에서 퇴근하는 직장인들을 응원하는 게릴라 공연을 펼치는 등 데뷔 전부터 의미 있는 공연을 시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백지영이 멤버 발탁부터 프로듀싱까지 모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4인조 밴드 셜록은 다음해 초 데뷔를 앞두고 있다.
셜록(사진제공=뮤직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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