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조선족 마사지사가 바지 벗고 성기를 갖다 대기도
(이슈타임)이갑수 기자=심야 시간에 마사지샵에서 마사지를 받다가 성추행을 당했다는 사연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마사지 샵에서 당한 성추행으로 미칠 것 같다'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 따르면 20대 중반의 글쓴이는 최근 친한 여동생과 함께 수원 팔달산 인근 24시간 중국 마사지샵에 갔다. 글쓴이에 따르면 해당 마사지샵은 블로그 등을 통해 마사지를 잘하기로 소문한 곳이었다. 그곳 남자 원장은 남자 마사지사가 친절하게 마사지를 해준다는 말에 거부감 없었다. 이에 글쓴이는 원장에게 동생은 조선족 남자 마사지사에게 마사지를 받기로 했다. 아로마 마사지를 받기 위해 상체 탈의를 한 채 수건을 덮고 누웠다. 상체부터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는데 그때부터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원장이 가슴을 계속 살짝 건드린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하체 마사지를 하면서 손이 자꾸 속옷 안으로 교묘하게 왔다 갔다 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성추행'한다는 생각은 못 했다. 하지만 알몸 상태로 마사지를 하게 되자 점점 자세가 이상해지고 원장은 자기 신체 부위를 밀착했다.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갑자기 동생이 소리를 질렀다. 이유는 자면서 마사지를 받는데 조선족 마사지사가 바지를 벗고 성기를 갖다 댔다는 것이다. 놀란 동생이 소리지르고 욕하자 원장은 오해라면서 여자 마사지사로 바꿔주었다. 글쓴이와 동생은 '설마 아닐 거야'라는 생각에 마사지를 다시 받았다. 하지만 원장은 가슴을 일부러 만지는 등 더욱 대범한 행동을 보였다.' 계속되는 성추행에 글쓴이는 마사지를 그만 받겠다고 했다. 원장은 아직 남았다며 계속해준다고 글쓴이를 강제로 눕혔다. 글쓴이는 급히 일어나 큰소리로 동생을 깨워 도망치듯 그곳을 벗어났다. 밖에 나오자마자 경찰에 신고할까 고민했지만, 상대는 조선족이었고 성추행을 입증하기 어려워 포기했고 한다. 현재 글쓴이는 '성추행 당한 제 자신이 한심해서 미치겠습니다. 자꾸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납니다'라고 호소했다.
20대 여성이 심야 시간에 마사지샵에서 마사지를 받다가 성추행을 당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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