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강력계 사무실에서 조사중
(이슈타임)백재욱 기자=박세호 흥덕경찰서장이 29일 오후 충북 청주 흥덕경찰서에서 브리핑을 열고 일명 '" /> 용의자는 흥덕경찰서로 찾아와 자수했고 현재 강력계 사무실에서 조사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용의자는 지난 10일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사가던 강모(29)씨를 차로 치어 숨지게 한 후 도망가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다. *'크림빵 뺑소니 사건' 이슈타임라인 [2015.01.29] 오후 11시8분쯤 용의자 청주 흥덕경찰서 찾아와 자수 [2015.01.29] 유력 용의자 부인 경찰에 도움 요청, 남편 행방불명 [2015.01.29] 추가 CCTV 확보, 용의차량 BMW5시리즈에서 윈스톰으로 특정 [2015.01.26] 경찰, 용의자 차량 BMW5 시리즈 공개수배 [2015.01.14] 보도 후, 네티즌 영상 분석 결과 차량 BMW5시리즈로 추측 [2015.01.10] 오전 1시30분쯤 강모(29)씨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
경찰이 용의자 경로를 추적하던 중 직접 경찰서로 찾아와 자수했다.[사진=연합뉴스TV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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