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발기부전 치료제 레비트라 3505달러, 시알리스 1만4540달러 어치 주문
(이슈타임)권이상 기자=미국 국방부가 지난해에 발기부전 치료제를 사는 데만 50만 달러(5억5300만 원)가 넘는 돈을 쓴 것으로 밝혀졌다. 워싱턴 프리비컨 등 1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60여 건의 공급 계약을 체결해 지난해 50만4816달러 어치 비아그라를 구매했다고 보고했다. 이밖에 국방부는 다른 발기부전 치료제인 레비트라를 3505달러, 시알리스를 1만4540달러 어치 주문했다. 한편 국방부는 1998년부터 의료 혜택의 명목으로 군인에게 비아그라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미국 국방부가 지난해에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를 50만달러 치를 주문했다.[사진=화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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